- 2010년 조성 노후 시설 새 단장···정원·포토존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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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재개장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에 지난달까지 13만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리모델링이 진행되던 전년 동기 대비 58%가량 증가한 수치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21억원 상당을 투입해 세트장 전반의 노후 시설과 관람 여건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다양한 식물과 꽃으로 정원을 만들고, 포토존 조형물과 관람벤치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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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해양드라마세트장 포토존 |
요즘 같은 폭염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서는 양산 10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파도소리길(1.7㎞), 저도 콰이강의 다리, 로봇랜드 등이 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사극 드라마 '김수로' 촬영 세트장으로 조성됐다. 현재까지 이곳에서 7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됐다.
시는 세트장이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강기윤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하루 더 머무는 관광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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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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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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