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1.21 19:48:04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중앙당 당직자던 아니던 자리하나 마련해줄수 있는 힘이 있으니 그런말 할거 아니냐 한마디로 아무것도 아닌것이 공기업 말 나왔다면 사기죄로 처어 넣어라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다삭제
단순 헤프닝? 참 기가 찹니다. 머리가 이상해진겁니까? 와전 헤프닝 이런식으로 정치는 하면 안됩니다. 성범죄관련 기소유예 받은 기사는 지금도 인터넷 치면 나와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