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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홍성표)는 26일 추석 명절 계기 유가족을 대신하여 민주열사 55위의 영정사진과 위패가 안치되어 있는 유영봉안소에서 관리소 직원 및 ‘1사 1무연고묘역 예우협약’을 체결한 하이트진로(주)마산공장 직원들과 함께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하여 참배드리는 ‘민주열사 55위 합동참배식’ 행사를 가졌다.
행사 이후 3·15민주묘지에 안장된 ‘무연고 묘소 참배’를 거행했다.
현재, 3·15민주묘지에는 총 55위의 민주열사가 안장돼 있으며, 이 중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 수권자가 없는 경우 또는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않고 방계가족만 있는 경우로 총 15위를 무연고 묘소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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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석 명절 성묘하러 오지 못하는 유족들을 위해 개별 묘소에서 헌화 및 참배를 드리고 그 사진을 찍어 유족에게 전송하는 ‘헌화 및 참배 사진 전송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하이트진로(주)직원들과 함께 개별 묘소에서 헌화 및 참배를 드림으로써 민주열사에 대한 품격있는 예우를 실현한다.
홍성표 소장은 “민주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욱더 정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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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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