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면 문화 · 복지서비스 제공 위한 공간으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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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마금산 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19일 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금산 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금산 커뮤니티센터 건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2021년 신규 사업 대상지)으로 선정된 ‘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소재지의 문화·복지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의창구 북면 신촌리 1462-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47㎡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민교류공간, 열린화장실, 다목적홀, 강의실, 동아리실, 공유주방 등의 생활밀착형 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추진한 건축설계 공모에는 총 9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최종 당선작으로 ‘제이아크 건축사사무소(대표 박혜진)’의 작품이 선정돼 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주민 교류와 소통을 강조한 입면계획 구성 △다양한 공간 체험이 가능한 창의적인 설계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유기적인 계획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금산 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