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 · 바나나 · 주스 등 1,700명분 전달···따뜻한 명절 나기 지원
![]() |
|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단이 12일 설 명절을 맞아 떡·바나나·주스 각 1,700개(총 36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종식)는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수용자들을 위한 설맞이 특식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수용자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떡·바나나·주스 각 1,700개(총 3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종식 교정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명랑하고 활기찬 수용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식 회장을 비롯해 이환수 전 회장, 강성희 수석부회장, 변형석 부회장, 고정대 감사, 김덕진 재무국장, 윤학보 사무국장 등 다수의 교정위원이 참석했다.
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교정협의회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용자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떡과 과일 등 위문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교육·교화 행사 지원, 출소자 취업 연계, 여름철 생수 지원, 불우수용자 보관금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