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만원 상당 들기름 50병 전달···2023년도부터 들기름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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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대표 하성목)은 1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25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합천군 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고소한마을’은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마을기업(2025년 1차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고 있다.
고소한마을 하성목 대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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