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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임시총회 개최···공익성 강화 위한 ‘정관 개정’ 단행

기사승인 2026.02.18  1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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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언론문화 발전 선도하는 공익 법인으로 한 단계 도약 선언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은 12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단체의 공익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법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정관 개정은 단순한 문구 수정을 넘어, 목요언론인클럽이 지역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공익 법인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요건 충족을 위한 정관 정비 ▲비영리성 및 수익 비분배 원칙 명문화 ▲회계 운영의 투명성 및 감사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기존의 포괄적이었던 목적 조항을 ‘지역사회 발전 및 민주적 여론 형성 기여’ 등 공익적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공공성과 윤리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향후 공적 지원사업 참여 및 정책 협력 과정에서 대외적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이번 개정은 우리 클럽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공익 법인으로서 갖춰야 할 법적 요건을 충실히 보완하는 과정”이라며 “운영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 지역 언론의 파수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이번 총회 의결 결과에 따라 주무관청에 정관 변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지정기부금단체 신청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이번 정관 개정을 기점으로 지역 언론인의 권익 증진은 물론, 시민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공익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대표 언론 단체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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