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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보고···'어부의 식탁' 개관

기사승인 2026.04.03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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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남부면 다대마을에서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거제시가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6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주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어부의 식탁'은 연면적 약792㎡규모의 3층 건물로, 1~2층은 주민 공동활동 공간, 3층은 지역 특산물 판매 및 식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마을 공동체 거점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대마을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조성된 ‘어부의 식탁’이 주민 소득창출과 지역 활력 증진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어촌마을을 넘어 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남부권 어촌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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