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군항제서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체험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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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백인범)는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진해군항제 대시민 벚꽃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가 협업, 기획했다.
행사 일정은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이며, 개회식은 2일 오전 11시 여좌치안센터 인근에서 열렸다.
행사는 아동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군항제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일 OX 퀴즈 ▲QR코드 설문 참여 ▲통통볼 경품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홍보영상 상영 등이며, 참여 시민에게는 생수, 학용품 세트,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운영하는 홍보 부스에서는 ▲평화통일 설문 참여 이벤트 ▲유튜브 구독 연계 경품 제공 ▲창원시 공식 캐릭터 ‘끼루’와 사진 촬영 ▲정책 홍보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시민들이 벚꽃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