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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카페서 만나는 하동 가루녹차로 만든 ‘정동원 랑드샤’ 나왔다

기사승인 2020.09.22  2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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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녹차연구소, 100% 하동 말차 활용···랑드샤 신제품 3종 개발 출시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청정 하동에서 생산된 말차(가루녹차)를 활용한 랑드샤(Langue-De-Chat) 신제품 3종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동 그린티 랑드샤는 차와 함께 어울려 먹기 좋은 말차크림을 함유한 샌드형 과자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섭취할 수 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 랑드샤에 하동 녹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하동녹차연구소·남이섬·정동원 랑드샤 등 각각 디자인을 달리해 3종 모두 13g씩 10개의 소단량 형태로 구성돼 보관이 간편하며,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하동 그린티 랑드샤는 국내 디저트 시장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빵과 커피 정도가 전부였던 시기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전문화·프리미엄화 추세를 반영한 제품이다.

조경환 기업지원실장은 “하동녹차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녹차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한 신상품 3종은 하동녹차연구소, 남이섬, 정동원 카페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유통경로를 활용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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