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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진주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8.27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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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체계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30억원 지원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XX)과 진주시청 조규일 시장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주시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000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 대상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과 진주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한 은행장은 진주시청을 방문해 조규일 시장과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 소재 소상공인들에게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000만원 이하의 개인사업자이며 무담보ㆍ무보증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로 지원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진주지역 소상공인들은 진주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진주시를 포함해 경남 18개 시·군 그리고 울산광역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총 455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실시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는 것이 BNK경남은행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금융 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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