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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네팔 사고 관련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 기원”

기사승인 2026.08.27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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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분들 포함돼 있어 마음 더욱 무거워"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현지 정부 ·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에 힘써 달라" 당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강기윤 창원시장은 27일, 네팔 홍수 사고와 관련해 모든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네팔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우리 국민들이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원의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직원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마음이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은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애태우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부디 네팔과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지원으로 모든 국민께서 무사 귀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지에 급파된 두산에너빌리티 회사 관계자들에게도 "현지 정부 ·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정부 및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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